부천 상동 욕실 물샘, 급수 연결과 세면대 배수 부속을 정비했습니다

현장 상황
욕실 바닥에 물이 고이고 세면대 아래에서도 물이 새는 현장이었습니다. 벽 속 배관보다 노출된 밸브와 배수 부속에서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아파트로, 화장실 바닥에 원인 모를 물이 자꾸 고이고 세면대 아래 배수구 쪽에서도 물이 샌다는 의뢰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점검 결과 벽면 내부 누수가 아니라 노출된 배관과 밸브, 노후 부속의 부식이 원인이었습니다.

점검 내용
세면대 앵글밸브 주변의 물방울과 부식, 변기 급수 라인 상태를 살폈습니다. 세면대 팝업과 트랩에도 노후와 오염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밸브 주변을 점검하니 오랜 사용으로 부식된 세면대 쪽 앵글밸브 틈새에서 미세하게 물방울이 맺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변기 쪽 수도 라인도 배관 위치가 불량하고 밸브 노후화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작업 과정
세면대 앵글밸브를 교체하고 변기로 연결되는 급수관을 정리했습니다. 변기 급수 호스와 세면대 팝업·트랩도 상태에 맞춰 교체했습니다.
수도 계량기를 잠근 뒤 고착된 노후 세면대 앵글밸브를 탈거하고, 나사산에 남은 이물질을 청소한 뒤 새 앵글밸브로 교체했습니다. 이어 메인 라인에서부터 변기까지 이어지는 수도관을 새로 연결하고, 변기 물탱크로 물을 공급하는 노후 변기 줄까지 함께 교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과 이물질이 엉겨 붙어 부식된 세면대 팝업과 하수관 트랩을 탈거하고 새 부속으로 교체했습니다.
- 세면대 앵글밸브 탈거 후 새 부속으로 교체
- 변기까지 이어지는 수도관 신설 및 변기 줄 교체
- 세면대 팝업과 하수관 트랩 교체



확인된 결과
급수를 재개한 뒤 세면대와 변기를 사용하며 새 연결 부위에서 물이 새는지 확인했습니다.
모든 부속 교체와 수도관 신설을 마친 뒤 수도 계량기를 열고, 세면대에 물을 가득 받아 한꺼번에 내려보고 변기 물도 여러 번 내려보며 새로 연결한 수도관, 앵글밸브, 팝업, 변기 줄 연결 부위에 미세 누수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관리 안내
세면대 아래 물샘은 급수 쪽과 배수 쪽을 나눠 확인하면 좋습니다. 물을 쓰지 않을 때도 젖는지, 배수할 때만 젖는지가 점검 단서가 됩니다.
앵글밸브와 고압호스는 보통 5~7년이 지나면 내부 고무 패킹이 삭아 미세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밸브 주변에 푸른색이나 붉은색 녹이 보이면 교체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면대 팝업 세트는 물이 천천히 내려가거나 세면대 밑으로 물이 떨어진다면 부속 유격이 깨진 경우가 많아 세트로 교체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